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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첫 민간 유인 우주선 '크루드래건'
작성자 서원각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05-31 22: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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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1

2020531일 미국 민간 우주탐사업체 스페이스X에서 쏜 유인우주선 크루드래건이 발사에 성공했다. 사상 처음으로 민간회사에서 만든 우주선에 사람을 태우고 우주에 갔다. 유인우주선 크루드래건의 성공은 민간 우주관광의 시대가 한걸음 가까워 짐을 의미한다. 2018년 일본의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는 이미 2018년에 스페이스X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하는 것을 선정했고, 2021년에 민간인 우주여행 관광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크루드래건은 민간기업인 스페이스X에서 독자적으로 만든 우주선이다. 정규 탑승인원은 4명이나, 최대 7명까지 탈 수 있다. 우주선 내부 또한 기존 우주선과 다르게 터치 스크린을 도입되었다. 눈에 띄는 특징은 기존과 달리 우주비행사 체형에 맞춰 3D프린터로 제작되고 헬맷과 일체형인 우주복이다. 헐리우드 의상디자이너가 디자인 하여 제작되었다.  

크루드래건 우주선에는 NASA 소속의 우주비행사는 베테랑인 더글러스 헐리, 로버트 벤켄이 탑승했고, 목적은 지상에서 400km 떨어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한 뒤 연구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스페이스X?

일론 머스크가 창업한 회사로 사용했던 로켓을 수거한 뒤 재사용을 하는 로켓 시스템을 만든 첫 민간기업이다. 국제우주정거장을 오가는 상용 화물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페이스X의 로켓 시스템은 효율 높고 저렴한 발사체로 유명하다. 일론 머스크는 궁극적으로 화성 여행과 문명기지 건설을 목표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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